똘키아빠 2022. 5. 6. 09:14

프랑스의 역사가인 마슈레라는 사람은 엄청 많은 책을 읽는 사람이었다. 그가 30대에 심한 두통과 위장병으로 곧 죽을지도 모르니 일을 그만 쉬게 되었다. 이를 위해 6주간이나 요양을 하여도 병의 호전이 없었다. 그래서 그는 책을 잃지 말고 책을 쓰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고 그 다음 날부터 아침에 일어나 오직 한 가지 책쓰는 일에만 집중을 하니 병이 저절로 나았다고 한다.

 

[창세기2:2]  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