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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을 기다리며 본문

Messages for Faith, Hope and Love/믿는 자의 삶

신랑을 기다리며

똘키아빠 2024. 4. 14. 21:50

마태복음 25:1-13 "심판의 날은 오직 하나님 만이 아십니다. 그리스도인은 그러기에 예수님이 오시기를 깨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." [JMCh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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