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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uglas' Space

언제 이사갈 지 잘 모르지만 오늘은 시간이 되서 집의 풍경을 담기로 했습니다. 항상 저 화분들을 보면 마음이 찡해집니다. 그리고 저기 노란 카네이션은 이번 노방전도에 사용했던 비누로 만든 놈이예요. 바로 요놈입니다. 그리고 이 놈은 큰 집 아니면 같이 있기 어려운 놈인데, 아마 이 집이 마지막일지 모르겠어요. 여러번 죽을 고생을 하다가 저렇게 울창한 모습을 뽑내는 것을 보니 이 놈을 봐도 마음이 찡합니다. 소파보다 책상을 좋아해서 각자 하나씩 테이블을 마련하고 소파는 그냥 장식 처럼 있는 놈인데, 소파가 집안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놈입니다. 아내가 중고로 구매했다고 하는데, 처음에는 가죽으로 된 소파가 좋다고 생각했는데, 지금은 이 소파가 예술 작품처럼 너무 멋있습니다.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집의 핫플..
Photo Diary/일상
2022. 5. 21. 13:06